2019 데살로니가후서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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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후서 개관

 

저자: 사도바울(살후2:15)

 

2. 기록연대: 바울의 2차 전도여행 중(50-52년)인 51년경으로 추정 / 고린도에서

 

3. 주제: 재림과 성도의 올바른 삶 /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의 삶

 

4. 중심구절: 살후2:15

 

5. 중심단어: 고난, 믿음, 강림, 기도

 

6. 특징

재림 이전의 여러 전조를 예시하며 잘못된 종말관에 관해 엄히 훈계하는 서신서

전서보다는 힘 있고 교훈적이다.

 

7. 강조점

- 데살로니가 전서의 경우 예수님의 재림 자체를 강조하며 종말론적 믿음에 대해 설명을 했다면 후서의 경우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의 성숙한 삶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주의 날”이 이미 왔다고 주장하는 거짓된 가르침에 대해 예수님의 재림을 다시 한 번 설명

재림의 믿음을 확실하게 지킬 것을 강조하기 위함

무질서하고 게으른 삶을 멀리하고 거룩한 삶을 권면함

 

8. 기록 목적

재림에 대한 오해를 바로 잡기 위해서(잘못된 지식) / 재림의 시기에 대한 오해

규모 있는 삶

종말을 핑계로 자신의 책임과 의무를 소홀히 해서는 안됨(살후3:6)

교회에 대한 격려

환난과 박해 가운데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있는 교회에 대한 칭찬

 

 

9. 기록 동기

전서를 보낸 후 답신을 듣고 재 서신을 보냄

교회 내 문제들 바로잡아 주기 위해서

 

10. 문장구조

1장: 바울의 감사와 기도

2장: 재림에 대한 교훈

3장: 거룩한 삶에 대한 권면

 

11. 축복 및 적용

잘못된 지식이 혼란을 가져다 줄 수 있다. 즉시 문제를 해결해 주는 삶

올바른 지식위에 건강한 믿음을 세울 수 있다.

 

대표간사님

복음에 대한 열정

서로가 서로에게 격려와 힘이 되어 주는 삶(열정과 순수함 <--> 잘못된 지식 경계)

 

  

 

 

2019년 6월 21일(일) 조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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