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0일(월)
눅16:14-31절
14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들이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1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들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바리새인들은 겉으론 신앙이 좋은척 했지만 재물에 대한 욕심이 많았고 하나님보다 사람을 의식하며 인정 받을려고 했음을 봅니다.
이 모든 것을 꿰뚫어 보시는 주님 앞에 감추거나 숨길것이 없음을 묵상합니다.
반대로 나의 마음이 목마른 사슴처럼 주님만 간절히 찾는 심령이라면 그 누구보다 우리 주님이 더 잘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세상적인 가치관, 사람을 의식하는 생각을 버리고 주님을 찾는 심령이 되길 원합니다.
명절에 나는 낮아지고 우리 주님만 드러나고 자랑하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
눅16:14~31
15, 너희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사람앞에 높임을 받으려는 마음에 대해서 이렇게 무서운 경고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항상 높아지려는 마음이 나타나는 것은 어떤 연고인지를 생각하며 주님앞에 나의 교만함을 솔직히 고백하며 용서를 구하게 된다
지금 나는 대관령에 있는 한 펜션에 머물고 있는데 운영하고 계시는 주인되시는 분을 통해서 내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그분은 미국에서 공부를 많이 하신분이시고 모든면에서 탁월하신 분이시던데도 불구하고 입먼열면 하나님께서 자신을 통해서 이렇게 하셨다고 나누시는것이다
은혜라는 단어가 입에서 제일 많이 나오는 단어 이었다는 것이다
자신을 낮출때 하나님께서 높여주신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된다
내가 그분과 이야기를 나눌때마다
그분에 대한 존경심이 느껴지니까 말이다
* 나사로와 부자의 비유를 통해서 배울수 있는 교훈은
우리의 믿음이란것이
쉽게 받아드리는 사람에게는 아주 쉬운 것이지만 어럽게 여기는 사람에게는 참 어려운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모세와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면 죽었다가 살아난자가 말한자가 말하여도 믿지 아니할거이라고 하셨으니까 말이다
내자신은 주님을 이렇게 싑게 받아드릴수 있었는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이었구나를 생각하게 된다
오늘도 나에게 구원의 길을 허락하시고 그사건을 나의 믿음으로 받아드리게 하신 주님을 찬양하고 감사한다
이큰 주님의 은혜를 더깊이 묵상하고 찬양하고 감사하며 나누는 삶을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소윈한다
눅16:14-31절
14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들이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1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들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바리새인들은 겉으론 신앙이 좋은척 했지만 재물에 대한 욕심이 많았고 하나님보다 사람을 의식하며 인정 받을려고 했음을 봅니다.
이 모든 것을 꿰뚫어 보시는 주님 앞에 감추거나 숨길것이 없음을 묵상합니다.
반대로 나의 마음이 목마른 사슴처럼 주님만 간절히 찾는 심령이라면 그 누구보다 우리 주님이 더 잘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세상적인 가치관, 사람을 의식하는 생각을 버리고 주님을 찾는 심령이 되길 원합니다.
명절에 나는 낮아지고 우리 주님만 드러나고 자랑하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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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16:14~31
15, 너희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사람앞에 높임을 받으려는 마음에 대해서 이렇게 무서운 경고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항상 높아지려는 마음이 나타나는 것은 어떤 연고인지를 생각하며 주님앞에 나의 교만함을 솔직히 고백하며 용서를 구하게 된다
지금 나는 대관령에 있는 한 펜션에 머물고 있는데 운영하고 계시는 주인되시는 분을 통해서 내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그분은 미국에서 공부를 많이 하신분이시고 모든면에서 탁월하신 분이시던데도 불구하고 입먼열면 하나님께서 자신을 통해서 이렇게 하셨다고 나누시는것이다
은혜라는 단어가 입에서 제일 많이 나오는 단어 이었다는 것이다
자신을 낮출때 하나님께서 높여주신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된다
내가 그분과 이야기를 나눌때마다
그분에 대한 존경심이 느껴지니까 말이다
* 나사로와 부자의 비유를 통해서 배울수 있는 교훈은
우리의 믿음이란것이
쉽게 받아드리는 사람에게는 아주 쉬운 것이지만 어럽게 여기는 사람에게는 참 어려운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모세와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면 죽었다가 살아난자가 말한자가 말하여도 믿지 아니할거이라고 하셨으니까 말이다
내자신은 주님을 이렇게 싑게 받아드릴수 있었는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이었구나를 생각하게 된다
오늘도 나에게 구원의 길을 허락하시고 그사건을 나의 믿음으로 받아드리게 하신 주님을 찬양하고 감사한다
이큰 주님의 은혜를 더깊이 묵상하고 찬양하고 감사하며 나누는 삶을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소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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