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7일(월)
눅19:28-48
30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라
31 만일 누가 너희에게 어찌하여 푸느냐 묻거든 말하기를 주가 쓰시겠다 하라 하시매
예루살렘에 입성하면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이 기다리고 있을텐데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먼저 앞서 가신 예수님을 생각하니 담대하지 못한 제 자신의 부끄러움을 보게 됩니다.
앞서 가신 예수님만 바라보며 예수님만 따라가는 제자가 되길 원합니다.
"아직 아무도 타보지 않은 나귀 새끼"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 옵니다.(30절)
힘이 없고 연약하며 경험이 전혀 없는 나귀라 할지라도 들어 쓰시는 예수님
교만하지 않고 항상 겸손한 자가 되게 하시고 깨끗하고 순결한 그릇으로 준비되어 주님께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또한 어떤 환경에(가정,자녀,직장) 매여 있는 것이 아니라 주께서 쓰시겠다고 할 때 언제든지 매인 곳에서 풀릴수 있는 유용한자가 되게 하옵소서.
나귀의 주인도 예수님이시요 나의 주인도 예수님이심을 고백하오니 언제든지 주님께서 쓰임 받는 종이 되길 기도합니다.
눅19:28-48
30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라
31 만일 누가 너희에게 어찌하여 푸느냐 묻거든 말하기를 주가 쓰시겠다 하라 하시매
예루살렘에 입성하면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이 기다리고 있을텐데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먼저 앞서 가신 예수님을 생각하니 담대하지 못한 제 자신의 부끄러움을 보게 됩니다.
앞서 가신 예수님만 바라보며 예수님만 따라가는 제자가 되길 원합니다.
"아직 아무도 타보지 않은 나귀 새끼"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 옵니다.(30절)
힘이 없고 연약하며 경험이 전혀 없는 나귀라 할지라도 들어 쓰시는 예수님
교만하지 않고 항상 겸손한 자가 되게 하시고 깨끗하고 순결한 그릇으로 준비되어 주님께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또한 어떤 환경에(가정,자녀,직장) 매여 있는 것이 아니라 주께서 쓰시겠다고 할 때 언제든지 매인 곳에서 풀릴수 있는 유용한자가 되게 하옵소서.
나귀의 주인도 예수님이시요 나의 주인도 예수님이심을 고백하오니 언제든지 주님께서 쓰임 받는 종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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