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함께/묵상의 하루
누가복음 24장13-35절
하늘청년
2021. 11. 19. 08:55
2021년 10월 9일(토)
말씀의 뜨거움과 감동, 비전
눅24:13-35절
15 그들이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그들과 동행하시나
16 그들의 눈이 가리어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31 그들의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 보더니 예수는 그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32 그들이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영적인 눈이 가리어져 부활하신 주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제자들을 통해 나에게도 영적인 눈이 열리길 소망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들과 동행하셨고 말씀을 풀어 주심으로 이들의 마음에 뜨거운 감동을 주셨습니다
어제 강현 형제와 교제하면서 비전에 대해 주님의 확실한 음성을 듣고 싶은데 형은 어떠셨어요? 물어 보길래 마태복음28:19-20 말씀에서 제자의 삶에 대해 뜨거움을 경험했다고 얘길했습니다.
평소에 알고 있었고 암송한 말씀이었지만 이전에는 육체적인 눈으로만 생각하고 보았기 때문에 나의 말씀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후에는 주님께서 영적인 눈을 열게해 주시고 깨닫게 하시니 그 말씀이 가슴에 새겨졌고 제자의 삶에 중요성과 확신을 주는 말씀이 되었습니다.
엠마오의 두 제자들도 부활에 대해 들었지만 믿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영안을 열게해 주시고 말씀을 풀어 주실 때 부활을 믿게 되었고 다른 제자들에게까지 확신있게 부활을 증거하게 되는 것을 봅니다.
우리 주님께서 나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과 동행에 힘쓰는 삶을 살고 말씀에 대한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부활하심과 다시오심을 믿으며 전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
말씀의 깨달음
<눅24:13~35>
15,16,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그들과 동행하시나 그들의 눈이 가리어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31, 그들의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 보더니
32, 그들이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 예수님께서 당시 육신으로 오셨을 때는 이들이 육의 눈으로 볼수가 있었지만 부활하신 후 신령한 몸으로 바뀐 상태에서는 영적인 눈으로 만이 볼수가 있었다
그리고 성경말씀도 주님께서 의미를 가르쳐 주셔야 바로 깨달을 수가 있다
즉 영의 귀로 들을때 지식이 아닌 마음으로 깨달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
♡ 주님, 주님은 찾아오시는 주님이십니다.
오늘도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 뵙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주님과 만나 교제하며 찬양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께서 말씀하시면 듣겠습니다.
나의 귀와 마음이 열려 주님의 말씀을 듣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이들의 고백이 오늘 나의 고백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우둔한 저를 깨우쳐주시고 진리의 영되신 성령께서 친히 말씀을 풀어주세요
그러면 그 말씀을 듣고 주님을 찬양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주님의 부활을 증거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시119:130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
말씀의 뜨거움과 감동, 비전
눅24:13-35절
15 그들이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그들과 동행하시나
16 그들의 눈이 가리어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31 그들의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 보더니 예수는 그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32 그들이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영적인 눈이 가리어져 부활하신 주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제자들을 통해 나에게도 영적인 눈이 열리길 소망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들과 동행하셨고 말씀을 풀어 주심으로 이들의 마음에 뜨거운 감동을 주셨습니다
어제 강현 형제와 교제하면서 비전에 대해 주님의 확실한 음성을 듣고 싶은데 형은 어떠셨어요? 물어 보길래 마태복음28:19-20 말씀에서 제자의 삶에 대해 뜨거움을 경험했다고 얘길했습니다.
평소에 알고 있었고 암송한 말씀이었지만 이전에는 육체적인 눈으로만 생각하고 보았기 때문에 나의 말씀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후에는 주님께서 영적인 눈을 열게해 주시고 깨닫게 하시니 그 말씀이 가슴에 새겨졌고 제자의 삶에 중요성과 확신을 주는 말씀이 되었습니다.
엠마오의 두 제자들도 부활에 대해 들었지만 믿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영안을 열게해 주시고 말씀을 풀어 주실 때 부활을 믿게 되었고 다른 제자들에게까지 확신있게 부활을 증거하게 되는 것을 봅니다.
우리 주님께서 나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과 동행에 힘쓰는 삶을 살고 말씀에 대한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부활하심과 다시오심을 믿으며 전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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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깨달음
<눅24:13~35>
15,16,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그들과 동행하시나 그들의 눈이 가리어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31, 그들의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 보더니
32, 그들이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 예수님께서 당시 육신으로 오셨을 때는 이들이 육의 눈으로 볼수가 있었지만 부활하신 후 신령한 몸으로 바뀐 상태에서는 영적인 눈으로 만이 볼수가 있었다
그리고 성경말씀도 주님께서 의미를 가르쳐 주셔야 바로 깨달을 수가 있다
즉 영의 귀로 들을때 지식이 아닌 마음으로 깨달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
♡ 주님, 주님은 찾아오시는 주님이십니다.
오늘도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 뵙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주님과 만나 교제하며 찬양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께서 말씀하시면 듣겠습니다.
나의 귀와 마음이 열려 주님의 말씀을 듣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이들의 고백이 오늘 나의 고백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우둔한 저를 깨우쳐주시고 진리의 영되신 성령께서 친히 말씀을 풀어주세요
그러면 그 말씀을 듣고 주님을 찬양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주님의 부활을 증거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시119:130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