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함께/SCL 1~9권

SCL 4권 그리스도인의 성품 -> 4과 정직한 생활

하늘청년 2015. 7. 8. 10:47

■제4과 정직한 생활


●정직을 위한 투쟁 -어떤 압력이 있어도 정직해야 소금과 빛의 사명을 다할 수 있다.


1.정직의 필요성에 대해 하나님은 뭐라 말씀했나? (레19:11)-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

훔치지 못한다,사기하지 못한다, 서로 이웃을 속이지 못한다.

그리스도인의 도적질은 ? ①하나님께 드릴 것을 안드리는 것

②개인에게 줄 것을 주지 않는 것

③국가나 사회에 공공연히 줄 것을 주지 않는 것


2.렘17:9을 읽고

(1)왜 정직한 생활을 하기 어렵나? 인간의 부패성 때문이다.

“만물보다 더 거짓되고 아주 썩은 것은 사람의 마음이다.”

(2)잘못된 행동인지 알면서도 합리화 했던 실예?

(3)하나님께서 그 행동을 옳지 못하다는 것을 내 삶에서 어떻게 보여주셨나?

☞선한 사마리아 사람이야기에서 생각해 보면? (2)바쁘다는 (3)사마리아 사람을 통해


3.우리를 속이는 것들은?

(1)자신 -①약1:22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않는 것

②요일1:8 - 스스로 죄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일반적으론 인정 개인적으론 변명

(2)다른사람-①롬16:17-18-말은 좋은 말을 하지만 동기가 악하다(악한선생)

②엡4:14-인간의 속임수나 간교한 술수와 잘못된 교훈의 말들

다른 사람에게 속는 가장 큰 이유는 ? 욕심 때문이다.

(3)사단-①고후11:3-4- 거짓 진리를 참 진리로 주장한다. 사단의 가짜 복음이 있다.

②창3:1-천사처럼 나타나서 하나님 말씀에 의문을 제기한다.

하나님 말씀에 회의하게 하고 넘어가면 하나님 말씀을 부정하게 하고 그후 자기

말로 대치한다.

속는 것 만큼 분한 것이 없다. 신뢰가 배반당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가 이런 일을 많이 하고 있다. 하나님께(서원기도) 또 타인에게


4..우리는 너무 쉽게 속아 넘어간다. 우리가 죄를 범했을 때 어떻게 알 수 있나?

(1)시139:23-24 - 기도를 통해 알 수 있다.

(2)히4:12 - 말씀을 통해 알 수 있다.


●거짓을 버림

5.고후8:21과 행24:16을 비교하라

(1)매일 매일의 삶에서 바울을 도와준 지침은?

고후8:21 - 주님 앞에서 뿐 아니라 사람 앞에서도 좋은 일을 하려했다.

행24:16-하나님과 사람앞에서 거리낌이 없는 양심을 가지려고 힘썼다.

☞사람마다 믿음의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양심의 수준도 다르다. 따라서 선의 기준이 양심 이 되면 안된다. 하나님의 말씀이 선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

실예-사회,시대,문화에 따라 양심의 기준이 다르다. 몽고는 며느리를 드릴 때 첫날 밤

시아버지와 지낸다.

(2)바울은 하나님께서 그의 삶 가운데 있는 죄를 드러내 주실 때 양심의 거리낌이 없게 하기 위해서 어떻게 했으리라 생각되나? (요일1:9과 비교)

죄를 발견하면 즉시 자백했다. 자백도 하나님의 방법(지시)을 따르는 것이 좋다.

(3)지금 내 양심에 조금이라도 거리끼는 영역이 있다면? 하나님의수준에 이르지못한양심

(4)깨끗한 양심을 갖기 위한 나의 조치는?

우선 하나님께 그리고 사람에게 찾아가서 자백하라 자백이 없는 삶은 정직하지 못한 삶


6.우리는 위선자가 되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한다.

(1)예수님은 외식하는 자를 어떻게 묘사하였나?(막7:6-8)

①입술로는 하나님을 공경해도 마음은 멀리 떠나 있는 자

②사람의 훈계를 교리로 가르치는 자

③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관습을 지키고 있는 자

(2)이런 생활이 정직하지 못한 1가지 이유? (롬2:23-24)

진리를 알지만 지키지 못하고 있다.(“율법을 자랑하면서 율법을 어겨 하나님을욕되게함)

(3)하나님의 이름이 비방 받는 1가지 예?


7.사람들의 실제 모습과 그들이 생각하는 것을 그대로 말해 줄 수 있는 장치가 있다고 상상

(1)이 장치가 나를 위해 사용되기 원하나? 대부분 사람은 거절할 것이다.

왜? 나의 부끄러운 것이 많기 때문 다시 말해 정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