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7장 1~13절

마17:1-13절
어제 16:28절 말씀이 궁금했는데 오늘 읽어보니 이해가 됩니다.
예수님은 거짓이 없으시며 말씀을 이루시는 신실한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5절 말씀을 통해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고말씀하신 하나님''
그의 자녀들을 항상 사랑하시고 기뻐하는 대상이 된다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또한 산에서 예수님의 변화된 모습을 경험했듯이 조용하고 은밀한 장소에서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길 원합니다.
매일 이렇게 큰 은혜를 경험할 수 없지만 똑같은 일상과 반복된 삶 가운데에서도 주님의 소소한 은혜를 누리며 주님과 동행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