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3일(목) 눅18:1-17절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두 비유를 통해서 깨닫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가 되시며 선하시고 의로우신 재판장이 되십니다. 그의 자녀가 기도할 때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선하신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기도할 때 태도는 겸손과 간절함, 응답될 때까지 끈질긴 믿음의 기도를 드리는 것임을 묵상합니다. 마음에 찔림이 오는 것은 항상 기도하며 응답될 때까지 기도하는 삶인데 그 부분에 있어서 부족하고 연약한 제 모습을 발견합니다. 날마다 기도에 응답하시는 선하신 하나님께 무릎꿇고 기도하길 원합니다. 특별히 김강현 형제의 악한 질병이 떠나갈 때까지 믿음으로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