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함께/묵상의 하루

누가복음11장1-13절

하늘청년 2021. 11. 19. 08:20
2021년 9월 7일(월)

눅11:1-13절

1 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 제자 중 하나가 여짜오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 

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조용한 곳에서 기도함으로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시는 예수님
그 모습을 보고 기도의 가르침을 받고자 하는 제자들
삶의 본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발견합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생각해 보았고 나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그의 자녀가 구할 때 최고의 좋은 것으로 응답하심을 봅니다.

첫번째는 성령을 주셨고
두번째는 약속의 말씀으로 주셨습니다.(10절)
나의 태도는 간청함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신다고 했는데 성령님 안에 모든 것이 있기 때문에 성령님 한분만 구하는 삶이 되어야함을 깨닫습니다.

*나를 깨닫게 하시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는 성령님
*그 성령님을 보내 주신 하나님
*기도의 약속을 주신 예수님

기도를 통해 삼위일체 하나님께 감사 고백하길 원합니다.

날마다 성령을 따라 행하는 삶이 되어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는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갈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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