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14일(화)
눅13:22-35절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24절)
"힘쓰라"는 단어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어중간하고 미지근한 태도와 신앙인이 되지 말고 노력하며 최선을 다하라는 말씀으로 받습니다.
왜냐하면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는자가 많기 때문입니다.
나의 뜨거움과 간절함이 없는 형식적인 신앙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시고 열정을 회복케 하옵소서
먼저 구원 받았다고 교만하는 것이 아니라 나중될 수도 있음을 기억하며 영적으로 깨어 있게 하옵소서
주인이 문을 닫고 심판할 날이 있음을 알고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며 살게 하옵소서
암탉이 제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나를 사랑하시고 보호하시는 예수님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
<눅13:22~35>
23,24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받는 자가 적으니이까 그들에게 이르시되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29,30 사람들이 동서남북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나라 잔치에 참여하리니 보라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도 있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될 자도 있느니라 하시더라
◉ 하나님의 마음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는 것이지만 구원의 숫자가 그렇게 많지 않음을 짐작케 한다
구원의 길은 모든 사람이 가는 넓은 길이 아니고 세상과는 역행하는 좁은 길이다
교회 생활을 얼마나 오래 했느냐? 어떤 직분을 가지고 있었느냐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우리의 태도를 보시는 주님이심을 발견하게 된다
얼마나 천국을 사모하느냐? 세상을 따라 넓은 길로 가느냐 아니면 주님이 가신 좁은 길이냐를 보시는것 같다
그래서 천국에 가보면 기이한 일들을 많이 보게 됨을 짐작할 수가 있다
먼저 된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자가 먼저 되는 이런 현상들이 말이다
♡주님, 저희들에게 천국을 소개하시고 공평한 기회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외적인 조건을 보시지 않으시고 우리의 마음의 태도를 보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며 주님이 가신 좁은 길을 따라가기를 소원합니다.
세상의 넓은 길이 나를 유혹해올 때 마다 주님께서 저를 일깨워 주시고 붙들어 주시옵소서
내가 먼저 믿었다고 자만하지 말고 내 자신을 처서 복종시키며 낮은 자세로 주님을 따라가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과 내 이웃을 섬기며 살아가는 하루가 되게 소원합니다.
눅13:22-35절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24절)
"힘쓰라"는 단어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어중간하고 미지근한 태도와 신앙인이 되지 말고 노력하며 최선을 다하라는 말씀으로 받습니다.
왜냐하면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는자가 많기 때문입니다.
나의 뜨거움과 간절함이 없는 형식적인 신앙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시고 열정을 회복케 하옵소서
먼저 구원 받았다고 교만하는 것이 아니라 나중될 수도 있음을 기억하며 영적으로 깨어 있게 하옵소서
주인이 문을 닫고 심판할 날이 있음을 알고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며 살게 하옵소서
암탉이 제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나를 사랑하시고 보호하시는 예수님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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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13:22~35>
23,24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받는 자가 적으니이까 그들에게 이르시되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29,30 사람들이 동서남북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나라 잔치에 참여하리니 보라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도 있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될 자도 있느니라 하시더라
◉ 하나님의 마음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는 것이지만 구원의 숫자가 그렇게 많지 않음을 짐작케 한다
구원의 길은 모든 사람이 가는 넓은 길이 아니고 세상과는 역행하는 좁은 길이다
교회 생활을 얼마나 오래 했느냐? 어떤 직분을 가지고 있었느냐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우리의 태도를 보시는 주님이심을 발견하게 된다
얼마나 천국을 사모하느냐? 세상을 따라 넓은 길로 가느냐 아니면 주님이 가신 좁은 길이냐를 보시는것 같다
그래서 천국에 가보면 기이한 일들을 많이 보게 됨을 짐작할 수가 있다
먼저 된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자가 먼저 되는 이런 현상들이 말이다
♡주님, 저희들에게 천국을 소개하시고 공평한 기회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외적인 조건을 보시지 않으시고 우리의 마음의 태도를 보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며 주님이 가신 좁은 길을 따라가기를 소원합니다.
세상의 넓은 길이 나를 유혹해올 때 마다 주님께서 저를 일깨워 주시고 붙들어 주시옵소서
내가 먼저 믿었다고 자만하지 말고 내 자신을 처서 복종시키며 낮은 자세로 주님을 따라가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과 내 이웃을 섬기며 살아가는 하루가 되게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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