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6일(수)
대중심리(재판)을 통해 말씀에 권위를 두라
눅23:1-25
20 빌라도는 예수를 놓고자 하여 다시 그들에게 말하되
21 그들은 소리 질러 이르되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23 그들이 큰 소리로 재촉하여 십자가에 못 박기를 구하니 그들의 소리가 이긴지라
예수님은 죄가 없으셨지만 "십자가에 못 박으라"는 선동된 대중들로 인해 억울하게 십자가에 매달리게 되는 예수님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픕니다.
죄의 근거는 하나도 제시하지 못하고 대중심리로(여론) 인해 재판을 결정하는 모습이 지금 이 시대와 비슷하다 생각이 듭니다
말씀 중심으로 올바로 서있기를 원합니다.
"자칭 그리스도가 아니냐"
"십자가에 못 박히소서"
예수님께서 받으셔야만 했던 말들이 앞으로 내가 감당해야할 말들임을 생각하며 억울함이 있을 때마다 침묵으로 기도로 감사함으로 감당하길 원합니다.
언제든지 자기의 유익에 따라 변화되는 무리가 되지 않게 하시고 신실한 예수님의 제자가 되길 원합니다.
오늘도 사탄의 유혹과 시험에서 승리하게 하옵소서
대중심리(재판)을 통해 말씀에 권위를 두라
눅23:1-25
20 빌라도는 예수를 놓고자 하여 다시 그들에게 말하되
21 그들은 소리 질러 이르되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23 그들이 큰 소리로 재촉하여 십자가에 못 박기를 구하니 그들의 소리가 이긴지라
예수님은 죄가 없으셨지만 "십자가에 못 박으라"는 선동된 대중들로 인해 억울하게 십자가에 매달리게 되는 예수님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픕니다.
죄의 근거는 하나도 제시하지 못하고 대중심리로(여론) 인해 재판을 결정하는 모습이 지금 이 시대와 비슷하다 생각이 듭니다
말씀 중심으로 올바로 서있기를 원합니다.
"자칭 그리스도가 아니냐"
"십자가에 못 박히소서"
예수님께서 받으셔야만 했던 말들이 앞으로 내가 감당해야할 말들임을 생각하며 억울함이 있을 때마다 침묵으로 기도로 감사함으로 감당하길 원합니다.
언제든지 자기의 유익에 따라 변화되는 무리가 되지 않게 하시고 신실한 예수님의 제자가 되길 원합니다.
오늘도 사탄의 유혹과 시험에서 승리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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