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8일(금)
예수님께 대한 사랑과 헌신(믿음, 소망, 사랑), 값을 지불
믿음을 지킨 소수의 사람들
눅23:50-24:12
50 공회 의원으로 선하고 의로운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52 그가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여
1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준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12 베드로는 일어나 무덤에 달려가서 구부려 들여다 보니 세마포만 보이는지라 그 된 일을 놀랍게 여기며 집으로 돌아가니라
*예수의 시체라도 얻고자 했던 요셉
*안식 후 첫날 새벽에 향품을 준비하고 예수님의 무덤에 간 여인들
*예수님의 부활의 말씀을 기억하고 무덤으로 달려간 베드로
이들의 공통점에서 발견할수 있는 사실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시체라도 얻고자 했고 직접 장사했고 달려가 보고자 힘썼으며 새벽에 일찍 향유를 가지고 움직였던 이들의 마음들을 헤아려 봅니다.
이들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예수님이라 할지라도 진실되게 사랑하고 그 사랑을 표현하고 있는가?
예수님의 말씀을(부활) 기억하며 믿음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생각해 봅니다.
오늘 예배할 때 예수님만 사랑한다고 믿음의 고백을 드리길 원하고 기쁘게 값을 지불하며 예수님만 따라가는 제자가 되길 원합니다.
예수님에 대한 사랑과 부활에 대한 소망과 말씀에 대한 믿음을 충만히 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
<눅23:50~24:12>
50,51, 공회 의원으로 선하고 의로운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그들의 결의와 행사에 찬성하지 아니한 자라) 그는 유대인의 동네 아리마대 사람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
5, 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12, 베드로는 일어나 무덤에 달려가서 구부려 들여다 보니 세마포만 보이는지라 그 된 일을 놀랍게 여기며 집으로 돌아가니라
◉ 예수님의 죽음 앞에서 당시 예수님의 부활을 믿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만 예수님의 가르침과 예수님이 의로운 사람이었다고 믿었던 사람들은 소수가 있었다.
-요셉: 그는 공회원이었지만 예수님의 처형에 찬성하지 않았고 장례를 치름
-여자들: 향품을 준비하여 무덤으로 달려갔었고, 부활소식을 전하는 천사를 만남
-베드로: 비록 두려움에 사로잡혀 예수님을 부인했지만 부활 소식을 듣고 무덤으로 달려감
♡ 주님, 끝까지 주님을 따른다는 것이 이렇게 힘드는 것이 군요
그러나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 놓인다 할지라도 주님에 대한 믿음을 지킨 사람들이 소수지만 있었다는 사실이 또한 위로가 됩니다
주님, 부족하지만 저도 이 소수의 사람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렸던 요셉
-자신의 가장귀한 것까지 드렸던 여인들
-비록 두려움 가운데서 예수님을 부인까지 했지만 다시 돌이켰던 베드로
주님, 오늘도 부활의 소망가운데서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살아나신 예수님을 무덤가운데서 다시 찾는 어리석음을 반복하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주님 따라가는 길이 비록 힘들고 어렵다 할지라도 부활하신 주님을 바라보며 끝까지 따라가는 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러나 저는 여전히 부족한 사람입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붙들어 주시고 능력으로 강건케 하옵소서
오늘 하루의 삶속에서 부활에 관한 말씀들을 묵상하고, 부활에 관한 찬송을 부르며, 부활의 소망가운데서 힘차게 살아가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고전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예수님께 대한 사랑과 헌신(믿음, 소망, 사랑), 값을 지불
믿음을 지킨 소수의 사람들
눅23:50-24:12
50 공회 의원으로 선하고 의로운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52 그가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여
1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준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12 베드로는 일어나 무덤에 달려가서 구부려 들여다 보니 세마포만 보이는지라 그 된 일을 놀랍게 여기며 집으로 돌아가니라
*예수의 시체라도 얻고자 했던 요셉
*안식 후 첫날 새벽에 향품을 준비하고 예수님의 무덤에 간 여인들
*예수님의 부활의 말씀을 기억하고 무덤으로 달려간 베드로
이들의 공통점에서 발견할수 있는 사실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시체라도 얻고자 했고 직접 장사했고 달려가 보고자 힘썼으며 새벽에 일찍 향유를 가지고 움직였던 이들의 마음들을 헤아려 봅니다.
이들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예수님이라 할지라도 진실되게 사랑하고 그 사랑을 표현하고 있는가?
예수님의 말씀을(부활) 기억하며 믿음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생각해 봅니다.
오늘 예배할 때 예수님만 사랑한다고 믿음의 고백을 드리길 원하고 기쁘게 값을 지불하며 예수님만 따라가는 제자가 되길 원합니다.
예수님에 대한 사랑과 부활에 대한 소망과 말씀에 대한 믿음을 충만히 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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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23:50~24:12>
50,51, 공회 의원으로 선하고 의로운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그들의 결의와 행사에 찬성하지 아니한 자라) 그는 유대인의 동네 아리마대 사람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
5, 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12, 베드로는 일어나 무덤에 달려가서 구부려 들여다 보니 세마포만 보이는지라 그 된 일을 놀랍게 여기며 집으로 돌아가니라
◉ 예수님의 죽음 앞에서 당시 예수님의 부활을 믿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만 예수님의 가르침과 예수님이 의로운 사람이었다고 믿었던 사람들은 소수가 있었다.
-요셉: 그는 공회원이었지만 예수님의 처형에 찬성하지 않았고 장례를 치름
-여자들: 향품을 준비하여 무덤으로 달려갔었고, 부활소식을 전하는 천사를 만남
-베드로: 비록 두려움에 사로잡혀 예수님을 부인했지만 부활 소식을 듣고 무덤으로 달려감
♡ 주님, 끝까지 주님을 따른다는 것이 이렇게 힘드는 것이 군요
그러나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 놓인다 할지라도 주님에 대한 믿음을 지킨 사람들이 소수지만 있었다는 사실이 또한 위로가 됩니다
주님, 부족하지만 저도 이 소수의 사람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렸던 요셉
-자신의 가장귀한 것까지 드렸던 여인들
-비록 두려움 가운데서 예수님을 부인까지 했지만 다시 돌이켰던 베드로
주님, 오늘도 부활의 소망가운데서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살아나신 예수님을 무덤가운데서 다시 찾는 어리석음을 반복하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주님 따라가는 길이 비록 힘들고 어렵다 할지라도 부활하신 주님을 바라보며 끝까지 따라가는 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러나 저는 여전히 부족한 사람입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붙들어 주시고 능력으로 강건케 하옵소서
오늘 하루의 삶속에서 부활에 관한 말씀들을 묵상하고, 부활에 관한 찬송을 부르며, 부활의 소망가운데서 힘차게 살아가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고전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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