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함께/묵상의 하루

누가복음12:35~59

하늘청년 2021. 9. 15. 10:55

  <눅12:35~59>
35,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37, 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40,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48,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 주님, 오늘도 주님 오실 날을 사모하며 깨어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어느 때 오실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항상 준비하고 기다리겠습니다
오늘에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겠습니다
내 자신을 깨끗이 관리하고 세상에서 긴장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미션을 감당하는 일에 오늘도 최선의 삶을 살겠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고 형제자매들을 돌아보고 섬기는 일에 깨어 있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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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36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 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주인이 언제 올지 모르지만 허리에 띠를 두르고 등불을 켜고 서서 기다리는 것.
항상 준비함으로 깨어 있는 삶을 원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나의 주인이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사모하고 기다리는 신실한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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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7절 말씀
코로나로 입국14일 격리를 자신 있다고 말한 사람들 중에 이렇게 토로한 자들이 꽤 있더군요.
미쳐버리는줄 알았다고~
주인이 혼인집에서 돌아올줄 아는 믿음에 허리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저녁내 서 있으니 허리도,다리도,팔이 
훈련이 되있지  않으니 아파서 힘들어 미칠것 같아 들어가 자 버렸습니다.
행함이 따르는 믿음으로 손발을 움직이는, 창고문을 열고 행하는 훈련이 되있어 37절 말씀이 저희들에게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선교지에서, 한국 교회가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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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 이르노니 한 푼이라도 남김이 없이 갚지 아니하고서는 결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눅 12:59)

? 영원한 감옥에 가지 않으려면 한푼도 남김없이 다 갚아야하는데....
주께서 나대신 죽어 태산보다 높은 그 죄의 짐을 남김없이 다 갚아주셨습니다 
오늘도 이 은혜를 붙들고 서서 다시 오실 그 주님을 애타게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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