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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13:1~13

*사랑은, 내가하는 모든 일의 동기가 되어야한다 *사랑은, 나를 모든 영역에서 성숙시키는 일을 한다 주님, 오늘도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내속에 채우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내 속에는 근본적으로 사랑이 없습니다 주님으로 부터 받은 사랑을 나누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계산 없이 대가를 바라지 않는 순수한 동기에서 사람들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무엇을 하든지 주님과 같이 사랑의 동기로 하기를 원합니다 나의 작은 사랑의 실천속에서 예수그리스도의 모습이 나타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나의 인격이 한 단계 더 성숙되어가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 원합니다. ~~~~~~~~~~~~~~~~~~~~~~~~~~~~~~~~~~~~~~~~~~~~~~~~~~~~~~~~~~~~~~~~~~~~~~~~~~~ 사랑에 관한 말씀을 읽으며 나..

고린도전서12:12~31

그리스도의 몸과 지체 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18,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22, 그뿐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31,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1) 자기 자신에 대해 건전한 자아상을 가지라 2) 형제자매는 비교의 대상이 아니고 섬김의 대상이다 3) 나에게 주신 은사에 감사하고 공동체를 섬기라. 주님, 감사합니다 내 자신은 연약하고 별 슬모가 없는 존재인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군..

고린도전서12:1-11

고전12:1-11 은사와 직분과 사역은 다양할수 있지만 그것을 주시는 분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시고 각 사람의 분량에 맞게 주심을 생각해 봅니다. 사람들은 보통 은사의 크고 작음과 직분의 높낮이, 사역의 크기를 통해 은연중에 자신을 나타내고 싶어하지만 가장 중요한 사실은 그 모든 것을 주시고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을 잊지 않고 겸손한 마음 주시길 기도합니다. 주신 이유를 생각해 보면서 믿는 자들에게 서로에게 유익이 되고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구원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뜻임을 생각해 봅니다. 각 사람에게 은사를 나누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주신 은사를 잘 활용하여 하나님과 영혼들을 섬기길 기도합니다. ~~~~~~~~~~~~~~~~~~~~~~~~~~~~~~~~~~~~~~~~~~~~..

누가복음14:1-24절

2021년 9월 15일(수) 눅14:1-24절 예수님의 가르침과 행함을 통해 제자로써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발견해 봅니다. 첫째는 ...엿보고 있더라(1절) 주위 사람들에게 관심을 줄수 있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삶 둘째는 수종병 든 사람을 보시고 고치셨는데 영혼의 필요를 발견하고 채워주는 삶(2-5절) 셋째는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겸손한 삶(7-11절) 하나님의 뜻과 방법에 의해 높아질수도 있고 낮아질수도 있음을 봅니다. 넷째는 본질에 충실한 삶(16-24절) 잔치에 초대 받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정당한 이유가 있었지만 주인이 보시기에 잔치에 참여하는 것보다 중요하지 않은 것들이었습니다. 무엇이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은지 분별하는 지혜를 주시길 원합니다. 네 가지를 생각하며 예수님을 닮아가..

누가복음13:22-35절

눅13:22-35절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24절) "힘쓰라"는 단어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어중간하고 미지근한 태도와 신앙인이 되지 말고 노력하며 최선을 다하라는 말씀으로 받습니다. 왜냐하면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는자가 많기 때문입니다. 나의 뜨거움과 간절함이 없는 형식적인 신앙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시고 열정을 회복케 하옵소서 먼저 구원 받았다고 교만하는 것이 아니라 나중될 수도 있음을 기억하며 영적으로 깨어 있게 하옵소서 주인이 문을 닫고 심판할 날이 있음을 알고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며 살게 하옵소서 암탉이 제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나를 사랑하시고 보호하시는 예수님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

누가복음13:1-23절

눅13:1-23절 11 열여덟 해 동안이나 귀신 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 12 예수께서 보시고 불러 이르시되 여자여 네가 네 병에서 놓였다 하시고 13 안수하시니 여자가 곧 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지라 안식일에 18년 동안 병들어 있는 한 여인을 고치시는 예수님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그 여인을 먼저 보셨고 말씀으로 고치셨으며 자유함을 주시는 능력의 예수님이십니다. 이 여인이 무엇을 했길래 치유 받았을까 생각해 보니 귀신들렸고 꼬부라져 걷기 힘든 상황 가운데에서도 의지적으로 회당에 나와 말씀을 들으러 나온 것입니다. 이 여인이 이날만 회당에 나왔을까? 제 생각에는 안식일마다 회당에 나왔는데 운좋게 이날 예수님께서 가르치실 때 보시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안식일에..

누가복음12:35~59

35,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37, 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40,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48,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 주님, 오늘도 주님 오실 날을 사모하며 깨어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어느 때 오실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항상 준비하고 기다리겠습니다 오늘에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겠습니다 내 자신을 깨끗이 관리하고 세상에서 긴장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미션을 감당하는 일에 오늘도 최선의 삶을 살겠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고 형제자매들을 돌아보고 섬기는 일에 깨어 있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주 예수..

누가복음12:13-34절

눅12:13-34절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믿음이 작은자들아" 이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믿음이 작을 때 영원한 것보다 세상의 것을 우선하며 살아감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본질을 잃어버리고 세상의 것을 조금 더 취하기 위해 탐심 가운데 살아가려고 했던 은연중에 나의 생각과 마음을 주 앞에 고백합니다. 이땅에 태어나서 시집가고 장가가고 평안히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이 삶의 목적이 아니라 31절 말씀처럼 먼저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하며 복음을 위해 사용하게 하소서. 탐심과 탐욕을 버리고 영원한 것에 가치관을 두게 하소..

누가복음12:1-12절

눅12:1-12절 무리 수만명이 예수님을 따랐지만 그들보다 먼저 제자들을 챙기시고 교훈하시는 예수님을 봅니다.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 외식된 행동을 하고 싶어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도 모르게 존경 받다보니 사람을 의식하게 되고 결국은 겉과 속이 다른 이중적인 삶을 살수 있겠구나 생각해 봅니다. 그렇지만 감추어진 것 또한 주 앞에 숨길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나는 행하지 않으면서 팔로워들에게 기도하라, 말씀 일독하라, 비전에 헌신하라 등 압박을 주거나 짐을 지울때도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주께서 용서하여 주시고 내가 먼저 말과 행동에 있어 본된 삶을 살게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나의 머리털까지도 다 세시고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의지하길 원합니다. ~~~~~~~~~~~~~~~~..

누가복음11:37-54절

눅11:37-54절 39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에는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43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을 기뻐하는도다 바리새인, 율법교사, 서기관들의 외식적인 모습을 책망하고 계시는 예수님을 봅니다. 이들은 다른 누구보다 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자부했던 자들인데 그 동기가 변질이 되어 자신을 드러내고 심지어 다른이들에게까지 율법의 무거운 짐을 지게 했습니다. 변질된 이유는 하나님이 아닌 사람에게 보일려고 하고 자신을 드러내는 삶입니다 눈동자와 같이 지켜 보시는 예수님 앞에서는 그 어떤 것도 속일수 없음을 묵상합니다. 겉과 속이 다른 그들을 꿰뚫어 보셨던 예수님 앞에 나의 교만과 형식적인 삶, ..